슬립앤슬립과 함께 하는 사람들  

Ep.03 골프선수 박현경 프로

어느 날 슬립앤슬립으로 걸려온 전화 한 통. "저 이렇게 자다가 담이 올 것 같아요." 슬립앤슬립의 엠버서더 박현경 프로가 SOS를 보냈습니다. 골프선수의 특성상 밖에서 자는 날이 많은데, 침대가 불편해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겁니다. 연락을 받자마자 매트리스토퍼 챙겨서 현장으로 출동! 그 생생한 현장을 공개합니다. 





박현경 선수, 담이 올 것 같다니 무슨 일인가요? 

제가 직업 특성상 밖에서 자는 날이 많잖아요. 그런데 요즘에 유난히 호텔 침대가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. 그래서 정말 담이 올 것 같아서 급하게 연락드렸어요. 슬립앤슬립에 진짜 좋은 매트리스토퍼 있는 거 저는 알잖아요.(웃음)



그래서 이렇게 접이식 매트리스토퍼를 가지고 달려왔습니다. 시그니처 G2 매트리스토퍼는 소프트하면서도 전체적으로 몸을 잘 받쳐주기 때문에 누웠을 때 몸이 편안해요. 한 번 누워보세요.

와! 진짜 편해요. 소프트한 것 같은데, 꽤 탄탄하게 몸을 잡아 주네요. 예전에 매트리스토퍼 체험하러 매장에 들렀을 때도 잘 뻔했었는데, 지금도 바로 잘 수 있을 것 같아요. 하하! 계속 누워있고 싶은 마성의 토퍼예요.

삼단 접이식 매트리스토퍼라 휴대하기도 편리해요.

정말 차에 딱 들어가는데요? 이제부터는 토퍼도 가지고 다녀야겠어요. 베개는 늘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했는데, 침대 매트리스는 들고 다닐 수가 없잖아요. 그래서 호텔 침대가 불편할 때는 그냥 참고 잘 수밖에 없었거든요. 이제 베개와 토퍼까지 모든 게 해결됐어요. 고맙습니다! 

시그니처 G2 토퍼매트리스는 직원들 사이에도 소문난 진짜 꿀템이에요. 8만 번 압박 테스트도 거뜬히 통과할 만큼 탄성 회복력이 좋거든요. 

와! 역시 시그니처라는 단어가 괜히 붙는 게 아니었네요. 한 번도 안 누워본 사람은 있어도, 한 번만 누워 본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. 모찌 속에 파묻힌 기분이랄까(웃음). 게다가 차에도 쏙 들어가니까 저처럼 밖에서 자는 날이 많은 사람은 휴대하기도 좋고요. 요즘 캠핑 많이 가시는데, 캠핑 토퍼매트리스로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. 저는 오늘 경기를 위해 가지고 왔지만, 다음에 캠핑 갈 때도 꼭 챙겨가겠습니다. 

오늘부터는 밖에서도 푹 잘 수 있겠는데요?

밖에서 잘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, 한 번에 해결됐어요. 슬립앤슬립의 접이식 토퍼매트리스와 베개만 있다면 저는 어디서든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요. 신경 써 주신 만큼 좋은 컨디션 유지해서 더 좋은 성적 내겠습니다. 저처럼 밖에서 자는 날이 많거나, 캠핑 자주 다니시는 분들, 휴대와 보관이 간편한 접이식 토퍼매트리스 찾고 계신 분이라면 매장에 들려서 꼭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. 진짜 한눈에 반할 거예요.

이번에도 슬립앤슬립의 우승 매직 통했다!

그리고 얼마 후 도착한 반가운 소식이 있었으니, 바로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(파72)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 SK네트웍스·서경 레이디스 클래식(총상금 8억원) 최종일 연장전에서 박현경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는 겁니다. 토퍼매트리스 전달한지 몇 주 지나지도 않았는데, 정말 대단해요. 

와우, 이건 비밀인데요. 슬립앤슬립 제품을 사용하면 선수들이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두더라고요. 물론 열심히 훈련한 결과이지만 아무래도 수면 컨디션이 좋아지다보니 성적도 잘 나오는게 아닐까, 생각합니다. 정말 기분 좋은 소식에 슬립앤슬립은 축제 분위기예요. 다시 한번 박현경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!!

박현경 선수가 선택한 토퍼 매트리스

시그니처 G2 토퍼 매트리스